토트넘의 손흥민이 골대만 두 차례 강타하며 3경기 연속 골 사냥에는 성공하지 못했습니다.
손흥민은 영국 런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뉴캐슬 유나이티드와의 EPL 3라운드 원정경기에 왼쪽 날개로 선발 출전해 전반전만 소화하고 교체됐습니다.
전반 30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왼발로 감아 찬 슛이 왼쪽 골대를 때리고 나왔고, 42분 페널티아크 왼쪽 부근에서 왼발로 강하게 때린 슛도 크로스바를 맞혔습니다.
토트넘은 전반 25분 루카스 모라가 선제골을 터뜨졌지만 후반 추가 시간 페널티킥 동점 골을 허용하며 1대 1로 비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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