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기를 누르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방문규 수출입은행장이 17일 충북 청주에 있는 2차전지 조립공정 자동화 장비 전문업체인 엠플러스[259630]를 찾아 업계의 애로사항을 들었다고 수출입은행이 19일 밝혔다. 소재·부품·장비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과 소통 강화를 위한 방문이었다고 수은은 설명했다.
[연합뉴스]
Copyrights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July 19, 2020 at 12:42PM
https://ift.tt/2CQ1NEQ
[동정] 방문규 수출입은행장, 소재·부품·장비 중기 방문 - 매일경제 - 매일경제
https://ift.tt/2BYRTR4
No comments:
Post a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