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기선제압에 나서는 현대모비스.
장재석의 패스를 외국인 선수 간트가 림에 꽂아넣습니다.
간트는 파리채 블록슛도 선보이는데요,
그리고 이어진 삼성의 공격에서 원핸드 덩크슛을 성공시키는 힉스!!
하지만, 3쿼터 막바지부터 간트의 외곽포가 불을 뿜습니다.
모두 5개의 3점슛을 적중시킵니다.
속공 기회에서 김국찬이 과감한 덩크슛으로 승리를 자축합니다.
현대모비스가 2연승을 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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