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최문영 기자
KBO리그 LG트윈스와 롯데자이언츠의 경기가 18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렸다. LG 박용택이 9회말 마지막 타석을 기대하며 스윙을 하고 있다. 잠실=최문영 기자 deer@sportschosun.com /2020.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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