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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손현규 기자 = 인천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불이나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발령하고 진화에 나섰다.
26일 오전 9시 15분께 인천시 서구 가좌동 한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이날 오전 10시 1분께 관할 소방서 인력 전체가 출동하는 경보령인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소방관 80명과 펌프차 등 차량 36대뿐 아니라 소방헬기와 무인방수탑차 등도 화재 현장에 투입됐다.
화재가 발생한 공장 건물은 2층짜리로 소방당국은 2층 내부에서 처음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있다.
불이 난 뒤 검은 연기가 수십m 넘게 치솟았고, 관련 신고도 70건 넘게 119에 접수됐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다"면서도 "인명수색을 하고 있으며 아직 불이 꺼지지 않아 화재 원인은 파악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인천소방본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on@yna.co.kr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2020/09/26 10:56 송고
September 26, 2020 at 08:56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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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자동차 부품 공장서 불…"현재까진 인명 피해 없어"(종합)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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