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영삼 KETI 원장(오른쪽)과 송재빈 충북테크노파크 원장(왼쪽)이 지난 19일 경기도 성남에 위치한 KETI 본원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두 기관은 핵심 기술력과 첨단 인프라를 바탕으로 중소·중견기업의 제품화와 사업화를 종합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연계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시행할 예정이다. KETI는 서로 다른 통신 방식의 디바이스 호환을 가능케 하는 IoT 플랫폼 `모비우스`를 직접 개발했고, 충북테크노파크는 시제품 제작, 신뢰성 시험 및 인증 관련 최첨단 인프라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두 기관의 시너지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내 IoT 산업 활성화를 위한 △첨단 IoT제품(반도체,에너지,모빌리티,스마트제조 등) 개발 공동연구 △IT소재부품, 융합시스템 관련 시험인증 및 장비활용 기술협력 △융복합 IT산업기술 혁신을 위한 사업기획, 기업지원 정보교류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김영삼 KETI 원장은 "KETI가 확보한 세계 최고 수준의 IoT플랫폼 기술에 충북TP의 첨단 시험·인증 인프라라는 날개를 붙임으로써 우리나라 IoT 산업의 생태계 조성 및 글로벌 경쟁력 제고가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종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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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e 22, 2020 at 11:50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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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부품연구원, 충북테크노파크와 손잡고 IoT 사업화 종합지원체계 구축 - 매일경제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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